강남구
아름다운산양
강남 매물 쌓여도 신고가 계속 나오네요?
아실 앱 보니까 서울 매물이 계속 쌓인다는 얘기가 많아서 강남 쪽은 좀 어떤가 싶네요. 그런데 고령층 매도가 늘어날 거라는 불안 섞인 전망도 나오는데 실제 지표는 온도 차가 꽤 큽니다 대치동 은마만 봐도 이번 조합원 평형 신청률이 99.1%나 나왔던데요. 이 정도면 집주인들이 팔기보다 나중에 새집 받을 가치를 훨씬 높게 본다는 뜻이겠죠 사실 신축이나 준신축 위주로는 신고가 소식이 계속 들리네요.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이 9월 30일에 38억 찍으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자곡동도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강남한양수자인 34평이 10월 5일에 22억 1,500만원에 팔리면서 신고가 경신했고요. 자곡아이파크도 10월 7일에 34평이 22억 9,500만원까지 거래된 거 보면 사려는 사람이 분명히 있네요 입지 좋은 곳들은 매물 적체 우려를 신고가로 뚫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보니까 강남은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은 단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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