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쉬운오소리
강남 매물 만 건이라는데 호가는 딴판이네요
강남3구 매물이 1만 건 넘게 쌓였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네요. 숫자만 보면 곧 가격이 무너질 것 같은데 막상 현장은 좀 다른 분위기 같아요. 압구정이나 역삼동 핵심지들은 매물 양에 비해서 호가가 안 빠집니다 그렇다면 역삼2동 쪽 단지들은 매물이 늘어나면서 급매가 좀 나올까요? 도성초나 역삼중 배정되는 학군지라 그런지 대기 수요가 꽤 탄탄해 보입니다 한티역이나 대치동 학원가 라이딩 편한 입지는 매물 쌓여도 버티는 힘이 있네요 초고가 재건축 단지들은 매물 증가 영향에서 자유로운 걸까요? 압구정 신현대 대형 평수가 88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 온도차가 확 느껴집니다 매물 개수보다는 입지에 따라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느낌 같아요 그런데 이 매물 통계에 허수가 섞여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허위 신고나 자전거래 의심 사례가 섞여 있다면 지금 통계도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죠 매물 수치보다는 실거래가 찍히는 내용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위 매물이나 교란 요인이 정리된 뒤에도 호가가 버틸지 궁금해지네요. 당분간은 통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핵심 단지들 실거래 추이를 더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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