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영린
1개월 전

강남한양수자인 vs 자곡힐스테이트 학군지 비교해봄

발품이랑 손품 판 김에 자곡동 쪽 학군지 단지들 정보 좀 털어봤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37평이 저층인데도 47억 찍는 거 보고 다들 놀랐을 거임. 학군지 대장주가 이 가격대로 버티면 결국 인근 준강남권 대단지로 수요가 튈 수밖에 없다. 자곡동은 지금이 딱 그 타이밍이다. 우선 강남한양수자인은 1,304세대 대단지에 46평이 주력이라 무게감이 확실히 다름. 수서중학교가 2029년에 이전 개교하면 학군 인프라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한다.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1,339세대로 규모는 비슷한데 36평형 위주라 젊은 층 수요가 탄탄함. 단지 내 어린이집 있고 초중학교가 도보 10분 컷이라 실거주 편의성은 이쪽이 좀 더 우위에 있다. 이 동네를 단순 베드타운으로 보면 안 되는 게 현대차 GBC가 2031년 목표로 영동대로에 들어서면 직주근접 수요까지 여기로 다 쏠릴 거다. 지금은 세금 규제 때문에 매도 물량이 묶여서 조용해 보이지만 군중심리 휩쓸리지 말고 이런 시점에 진입각을 봐야 함. 매수 적기는 거래량이 바닥을 다지고 소폭 반등할 때다. 결국 애들 공부시키면서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둘 다 챙기려면 자곡동 대단지들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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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리혜
    1개월 전

    자곡동이 조용해서 살기는 참 좋은데 학원가가 좀 아쉽긴 하죠.

  • 김이경
    1개월 전

    수서중 이전 호재가 큼. 29년이면 멀어 보여도 시간 금방 갑니다. GBC까지 들어오면 테북이랑 격차 더 벌릴 듯.

  • 강리인
    1개월 전

    래대팰 47억은 진짜 선 넘었음. 그 돈이면 자곡동 대단지 두 채 사고도 남는데 실속 챙기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