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추윤선
강남자곡힐스테이트 11년 살며 느낀 숲세권 생활의 장단점
자곡동에 자리 잡은 지도 벌써 꽤 시간이 흘렀네요. 여기 강남자곡힐스테이트가 2015년 6월에 입주했으니까 벌써 11년 3개월이나 지났어요. 예전에는 이 동네가 참 조용하기만 한 외곽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살다 보니 대모산이 바로 옆에 있는 이 숲세권 환경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에서 나가면 바로 산책로로 이어지는 그 동선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아침마다 공기 마시며 걷다 보면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다만 장보러 나갈 때 대형 마트가 조금 거리가 있는 건 사실이죠. 주변에 상가가 있긴 하지만 큰 장을 보려면 차를 타고 좀 이동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잘 되어 있고 학교들도 도보 10분 안쪽이라 애들 키우기엔 참 괜찮은 환경 같아요. 요즘 외부 도색이랑 주차장 타일 작업도 새로 하고 있어서 단지가 더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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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최재수
대모산 산책로는 진짜 자곡동만의 특권인 것 같아요. 공기부터가 다르죠.
- 낭만적인호랑이
요즘 외부 도색 작업 하던데 단지 분위기가 훨씬 화사해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