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조선리
1개월 전

강남센트럴아이파크랑 아크로삼성, 딩크족에겐 주차랑 라운지가 깡패네요

요즘 맞벌이 딩크족들한테 집은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죠. 직주근접은 기본이고 퇴근 후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강남센트럴아이파크 보니까 주차대수 1.81대라 확실히 쾌적하더군요. 여기는 테헤란로랑 도성초 양쪽으로 출입구가 갈려서 접근성도 좋고요. 아크로삼성 1.98대랑 비교하면 수치상 조금 밀리긴 합니다. 하지만 초역세권 입지 생각하면 1.8대도 충분히 훌륭하죠. 재택 자주 하는 저희 같은 사람들한테는 커뮤니티가 핵심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H라운지는 시간당 8천 원에서 만 원 정도인데, 집에서 집중 안 될 때 내려가서 일하기 딱 좋은 환경이더라고요. 물론 대단지라고 다 완벽한 건 아니긴 합니다. 디퍼아도 아직 조중식 서비스가 안 돼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인프라가 다 갖춰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모양입니다. 대치푸르지오써밋은 1.66대라 주차가 살짝 타이트해 보일 순 있어요. 그래도 삼성역 도보권이라는 압도적인 메리트가 다 용서해 줍니다. 2029년 서울 공급 절벽 얘기 나오니 이런 신축 가치는 더 뛸 거예요. 결국 넉넉한 주차랑 공유 오피스 갖춘 곳이 딩크족 원픽이 될 겁니다. 충분한 주차 공간과 업무 지원 시설이 갖춰진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자산 가치를 지키면서도 바쁜 직장인의 삶을 지탱하는 확실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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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하도
    1개월 전

    주차 1.8대 넘어가면 진짜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 걱정 없어서 신세계긴 하죠.

  • 김루하
    1개월 전

    디퍼아 조중식은 언제쯤 될까요? 식당만 열리면 진짜 완벽할 텐데 좀 아쉽네요.

  • 단아한표범
    1개월 전

    딩크면 굳이 대단지 고집할 필요 있나 싶네요. 저는 관리 편한 주상복합이 퇴근하고 쉬기엔 더 좋더라고요.

    어두운물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확실히 커뮤니티 맛 들이면 못 나갑니다. 특히 재택 할 때 라운지 유무 차이가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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