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따뜻한뱀
1개월 전
강남데시앙포레 35평 갱신 8.8억 찍으니 갈아타기 고민이 더 깊어짐
수서동 강남데시앙포레 전월세 시세 보다가 저도 모르게 한숨만 푹 나오네요. 그런데 지난 7월 말에 35평 갱신권 쓰신 분이 8억 8,000만원에 계약하셨더라고요. 한 발 더 들어가서 보면 24평 갱신가가 8억 5,000만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평형 간 격차가 줄어든 게 눈에 띕니다. 그러다 보니 전세로 일단 들어가서 버텨보려던 제 계획도 자금 압박 때문에 전면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직접 단지 가봤을 때 2014년 준공인데도 신축급으로 관리가 잘 돼서 진짜 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졌거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매매 시세가 23.5억 수준인 게 이해되면서도, 제 준비가 구체적이지 못했다는 자극이 팍팍 와서 이번엔 꼭 결단 내리고 입성하렵니다.
4
댓글4개
4개
- 이우아1개월 전
부러우면 지는 건데 8.8억 갱신 소식 보니 배 아프면서도 너무 부럽네요.
- 조재리1개월 전
저도 수서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시세가 도통 안 떨어지네요. 결단력이 부족해서 매번 놓치는데 이번엔 진짜 잡고 싶어요.
- 우아한개미1개월 전
강남데시앙포레 24평 사시는 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2014년 준공이라 깔끔하고 주차도 1.2대면 나쁘지 않잖아요. 전세 8.5억 갱신하신 분은 진짜 신의 한 수 두신 듯해요. 저도 다음 계약 때는 꼭 강남 입성해서 이런 고민 하고 싶음!
- 노란스라소니1개월 전
35평 8.8억이면 싼 건 아니죠. 그래도 강남구 수서동 입지 생각하면 끄덕여지기도 하고... 하아, 제 통장 잔고만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