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황안한
1개월 전
강남데시앙포레 10년 넘어도 관리 잘돼서 실거주 행복하네요
이 동네로 이사 온 후로 매일 아침이 참 설레고 행복해요. 단지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음이 절로 편해지는 기분이거든요. 2014년 8월에 입주했으니 벌써 10년이 다 돼가네요. 787세대가 어우러져 사는데 외관이나 조경이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서 놀랐어요. 라멘 구조라고 하죠? 기둥식이라 그런지 층간소음도 제 경우엔 거의 못 느껴요. 구조 변경도 용이하다는데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도 참 든든할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일부 세대 배수관 결빙 현상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이웃들이 워낙 친절하시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라 잘 이겨내는 것 같아요. 24평 호가가 2.37억 정도라는데 이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죠. 여기서 우리 가족이랑 오래오래 안정감 있게 살고 싶네요.
3
댓글3개
3개
- 김승미1개월 전
저도 여기 산책 갈 때마다 조경이 너무 예뻐서 반해요. 주민분들 부럽습니다!
- 총명한청설모1개월 전
기둥식 구조라 소음 적은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저도 오래 살고 싶어요.
- 조그만뱀1개월 전
24평 2억대요? 수서동인데 가격이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제가 알던 시세랑 너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