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산뜻한산양
1개월 전

강남구 실거주 목적, 디퍼아 33평 vs 도곡렉슬 43평 어디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 교육이랑 실거주 목적으로 강남 내에서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33평은 6,700세대 대단지 신축이라 커뮤니티나 쾌적함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지난 7월 16일에 37억 3,000만원 실거래 찍힌 거 보고 더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반면에 도곡렉슬 43평은 전통의 강자답게 입지가 워낙 탄탄하고 평수가 넓어서 가족들 살기엔 더 여유로울 것 같네요. 최근 7월 초에 43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고 하던데, 예산 범위 안이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아이 학원가 접근성이랑 신축 프리미엄 중에서 어떤 가치를 더 우선해야 할까요? 회원님들이라면 디퍼아 33평과 도곡렉슬 43평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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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노란새우
    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대단지 신축의 편의성을 포기 못 해서 개포로 왔는데요. 디퍼아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느낌이라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다만 아이가 고학년이라면 도곡렉슬의 입지와 평수가 주는 안정감도 무시 못 할 것 같네요. 도곡렉슬은 연식은 좀 됐어도 대치동 학원가 셔틀이나 도보 이용이 정말 편리하거든요. 실거주 만족도는 취향 차이라 직접 단지 산책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박안나
    1개월 전

    디퍼아 33평 호가 34~45억 형성 중이고 렉슬 43평은 39~49억 수준임. 단순 평단가나 신축 선호도 보면 개포가 우위지만, 대형 평수 희소성 생각하면 렉슬이 나아 보임. 7월 거래가 기준 6억 차이인데 실거주 목적이면 넓은 게 장땡임.

  • 최승한
    1개월 전

    취득세랑 보유세부터 꼼꼼히 계산해 보시고, 아이 연령대에 맞춰서 결정하세요.

  • (수화맘)
    1개월 전

    교육과 교통으론 도곡렉슬 추천드려요